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김지우 작가
한 가지 주제를 깊게 파고들어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특히 귀여운 캐릭터를 창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상상할 수 없는 조합으로 채색을 진행하며, 완성된 작품의 오묘한 색감은 감동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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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에서 숨바꼭질 캐릭터
금강초롱이 가득 피어있는 꽃밭에서 귀여운 캐릭터들이 숨바꼭질을 하고 있습니다.
Acrylic on canvas (65.1 X 5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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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에서 숨바꼭질 캐릭터
깽깽이 풀밭에서 귀여운 캐릭터들이 숨바꼭질을 하고 있습니다. 토끼와 다람쥐 같은 동물들이 꽃향기를 맡고 있습니다.
Acrylic on canvas (52.5 x 41 cm)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국립 세종 수목원
국내 최대 규모의 사계절전시온실, 한국전통정원, 분재원,
희귀특산식물원, 습지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청류지원 등
25개 주제전시원으로 구성된 도심형 수목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