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시대, 수목원과 함께하는
전민재 작가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 풍부한 상상력으로 주인공을 만들고 그림 속에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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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말나리꽃과 친구들이 있는 날
섬말나리꽃의 탄생을 축하해 주려고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Acrylic on canvas (45.5 x 5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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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우난초꽃과 친구들의 숨바꼭질
숲속에 핀 금새우난초꽃 속에서 숨바꼭질하는 상상력을 더했습니다.
Acrylic on canvas (45.5 x 5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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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의자
멋진 의자에 숲속 친구들이 누가 앉을까 상의 중인 모습입니다. 매미가 먼저 날아와 앉았습니다.
Watercolor&crayon on paper (36 x 5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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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꽃
정원 한쪽에 예쁘게 피어 있는 꽃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Watercolor&crayon on paper (36 x 52 cm)
발달장애 예술가가 방문한 한밭 수목원
정부 대전 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
우성이산, 갑천, 유등천 등을 잇는 녹지
축을 따라 조성된 인공 수목원. 도심에서
푸르름을 만끽하는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