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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현 작가

  • 작품명

    쓰레기에 파괴되는 바다

    바다에 쓰레기가 많이 있어요. 쓰레기가 점점 많아져서 동물들도 살기 힘들어지고, 먹이인지 알고 쓰레기를 먹다가 죽기도 하고, 사는 곳을 잃어가요. 여러분들은 집을 잃어버리면 어떨 것 같나요? 동물들은 말은 못하고, 계속 앓다가 죽어가고 있어요. 바다를 지켜주세요. 그리고, 아껴주세요.

    51.5 x 72.8cm, digita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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