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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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NO PLASTIC!
조형성이 있는 글자를 반복해서 쓰거나 거울로 보고 있는 것처럼 글씨를 쓰는 '미러 모드' 등이 작업의 특징입니다. 바다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직접적인 텍스트로 전달합니다.
60.96 x 45.72cm, oil pastels & acrylic on Canva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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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살려주세요.
조형성이 있는 글자를 반복해서 쓰거나 거울로 보고 있는 것처럼 글씨를 쓰는 ‘미러 모드’ 등이 작업의 특징입니다. 푸른색의 아름다운 바다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검게 물들며 고통받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76.2 x 60.96cm, oil pastels & acrylic on Canvas,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