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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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고래
숨구멍으로 물을 뿜어내는 고래의 생명력이 돋보입니다.
91 x 73cm, acrylic on canva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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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육지의 하마가 바다의 거북이와 함께 조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겨있습니다.
91 x 73cm, acrylic on canva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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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짝발을 짚은 황제펭귄의 당찬 자신감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드러납니다.
73 x 91cm, acrylic on canva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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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동물 II
바다생물들을 패턴 형식으로 모은 작품입니다.가장 자신 있는 포즈로 뽐내는 모습입니다.
61cm x 48cm, colored-pancil on paper, 2024